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

아인슈타인, 다빈치, 에디슨 같은 역사적 인물들은 메모광으로 유명하다.

메모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거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도 유용하다.

스마트폰 메모장도 좋지만 손으로 쓰는 게 훨씬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Great Things are Done

by a Series of Small Things Brought Together

Vincent van Gogh




1. 까렌다쉬 피브라로 펠트 펜 10색


밝고 투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펠트 펜.

- 3만2천원.


2. 워터맨 얼루어 코어 CT 볼펜


내구성이 뛰어난 스틸 펜촉이 안정적인 필기감을 선사한다.

- 7만5천원.


3. 까렌다쉬 픽스 펜슬


그립감이 편안해 장시간 필기할 때도 부담이 없다.

- 3만8천원.


4. 모스 포스트박스 카드 by GBH


원하는 만큼 뜯어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카드.

- 2만5천원.


5. 몰스킨 클래식 노트&언데이티드 다이어리


노트와 다이어리는 일잘러의 필수템.

클래식 노트는 3만3천원대, 위클리 다이어리는 4만4천원대.


6. 페이퍼 포에트리 6색 볼펜 by 지헤이


산뜻한 색감과 진한 발색력이 특징.

- 1만3천원대.


7. 까렌다쉬 스위스우드 연필


스위스 쥐라 숲의 너도밤나무로 제작한 연필.

- 7천원.


8. 펜코 클립보드 A5 by GBH


강력한 클립으로 두꺼운 종이도 빈틈없이 잡아준다.

- 가격 미정.


9. 펜슬 컬렉터 틴 케이스 by 흑심


철제 틴 케이스가 연필의 변형을 막아준다.

- 9천5백원.


10. 까렌다쉬 연필깎이


연필심을 깔끔하고 날렵하게 깎아준다.

- 40만원.


11. 밀란 ‘I ♥MISTAKES’ 지우개 by 흑심


위트 있는 문구가 포인트.

- 4천원.



#메모 #다이어리 #계획 #플래너 #주부생활




Editor 오한별

Photographer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