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GELLIES🍬
그 시절의 ‘젤리 슈즈’를 기억한다면, 이번 여름이 반가울 테다.
젤리 슈즈가 돌아와 쇼핑몰을 가득 채웠다. 여름에 신기 좋은 젤리 슈즈 5.
BOTTEGA VENETA🫧
거티 피셔맨 샌들
반투명 러버 소재의 피셔맨 샌들. 투박한 쉐입과 상반되는 캔디 컬러로 청량미를 더했다. 기존의 젤리 슈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선택지. 116만원.
CHLOÉ🫧
JELLY 샌들
끌로에 특유의 도회적인 무드를 뽐내는 젤리 샌들이다. 발가락의 모양을 타고 흐르는 물결 무늬의 솔과 발목을 감싸는 앵클 스트랩이 제품의 무드를 완성시킨다. 74만5455원.
TORY BURCH🫧
MELLOW MARY JANE JELLY
맑은 레드 컬러의 메리제인 젤리 슈즈. 투명감이 느껴지는 유연한 소재로 제작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양말과 매치해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37만8000원.
FERRAGAMO🫧바라 보우 젤리 발렛 플랫
페라가모의 아이코닉한 리본 장식이 달린 포멀한 무드의 플랫 젤리 슈즈. 잔잔한 펄이 가미되어 있으며, 옆면 컷아웃이 트렌디함을 더한다. 37만8000원.
JIMMY CHOO🫧
더 젤리
레이스 모티브의 경쾌한 컷아웃, 모던한 스퀘어 토로 로맨틱한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미추 특유의 화려한 크리스털 스트랩으로 특별함까지 챙긴 슈즈.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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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