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티하우스
얼죽아의 시대는 갔다.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고민없이 따뜻한 차를 고르자. 따뜻한 겨울 온기까지 느낄 수 있는 티하우스들.
월하보이
안국역 근처, 소란스럽지도 따분하지도 않은 길가에 자리한 월하보이는 책 <시간을 마시는 보이차>의 저자 주은재가 운영하는 보이차 전문 티하우스다. 여러가지 보이차를 비교하며 맛보는 재미는 물론 온갖 흥미로운 다기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보이차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26 1층 월하보이
인스타그램 @whtea_seoul
밀월

차와 가장 잘 어울리는 오래된 한옥에 문을 연 밀월은 보다 트렌디한 차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독특함을 한스푼 섞은 잎차를 뜨겁게 또는 차갑게 맛보는 것이 이곳만의 즐거움. 눈 오는 날이면 창에 가득한 눈을 구경하며 차를 즐길 수도 있다.
주소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13가길 71
인스타그램 @millwall_tea
높은산

오직 인도의 전통차 짜이만 판매하는 뚝도시장의 작은 찻집. 기본 짜이 외에도 생강, 럼, 녹차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한 짜이를 판매하고 있다. 인도 현지의 짜이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맛집이다.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8-1
인스타그램 @noppensan
아도 티하우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향과 맛을 즐기고 싶을 때는 아도 티하우스를 추천한다. 간판도 없는 나지막한 건물로 들어서면 놀랍도록 프라이빗하고 감각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작은 다락방.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할 것!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5길 16
인스타그램 @a.do.official
#티하우스 #찻집
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