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에 떠나는 템플스테이


전국 120개 사찰이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단돈 3만원에 오픈했다. 뭔가 특별해서 가고 싶은 전국의 사찰을 찾았다.





금선사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사찰을 찾는다면 금선사를 추천한다. 주소가 무려 종로구지만 북한산에 위치해 자연 속으로 떠나온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식형과 싱잉볼 명상, 스님과의 차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체험형으로 나뉘어 있다.

주소 서울 종로구 비봉길 137




낙산사

동해의 장관을 안은 채 고고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천년고찰 낙산사에서는 적극적인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해보자.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과 자유, 성찰, 치유와 같은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있다. 무엇보다 해 뜨는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이 가장 인기 많은 활동이다.

주소 강원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묘적사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사찰에서의 하룻밤? 묘적사의 '묘'가 고양이 '묘'이기라도 한 건지, 이 사찰에는 아주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면 발끝을 맴도는 고양이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휴식형 스테이를 선택해보자.

주소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661번길 174




석불사

석불사는 숲이 아닌 강, 그것도 서울의 마천루가 한눈에 보이는 한강 풍경을 가진 절이다. 해가 막 떠오르는 이른 아침 시작한 석불사에서의 하루는 한강변을 걷고 스님과 차담하는 시간으로부터 출발한다. 서울의 고즈넉함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선택할 것.

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4다길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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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