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지역 특산물 축제
논산딸기축제에 67만명이 몰리면서 다가올 지역축제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계절별로 제철이 다가오는 2026년 지역 특산물 축제를 미리 체크해두자.
중랑 서울 장미축제

서울 도심에서 가장 화려한 봄 축제.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장미 터널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며, 도시 전체가 거대한 포토존처럼 변한다. 특히 해 질 무렵부터 분위기가 더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2026년 5월 15일 ~ 2026년 5월 23이
2026해운대모래축제

해운대 해변 전체가 거대한 모래 전시장으로 변하는 축제다. 국내외 작가들이 만든 초대형 모래 조각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 낮에는 해변을 즐기고, 저녁에는 부산 바다의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대표 축제.
2026년 5월 15일 ~ 2026년 5월 18일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의 한여름을 가장 뜨겁게 즐기는 방법. 치킨과 맥주라는 단순한 조합이지만, 이제는 글로벌 관광객까지 찾는 대형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로도 선정되며 규모를 더욱 키울 예정이다.
2026년 7월 1일 ~ 2026년 7월 5일
보령머드축제
한국 여름 축제의 대표 주자. 머드 슬라이드와 머드 체험존, 워터파크형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체험형 축제’의 정점을 보여준다. 올해는 패밀리존과 야간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2026년 7월 24일 ~ 2026년 8월 9일
한산모시문화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를 중심으로 열리는 지역 문화 축제다. 모시 짜기 체험과 전통 패션쇼, 지역 먹거리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여름철 특유의 시원하고 가벼운 모시 원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한국적인 여름 감성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 가볼 만하다.
2026년 6월 12일 ~ 2026년 6월 14일
#지역축제 #특산물축제
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