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 B
위험이 예고를 하고 닥치면 좋겠지만, 그럴 리 없다. 혹시 모르니 믿을 놈 하나쯤 가방에 챙겨둘 것. 🆘

SOS ALARM
갑작스러운 위험 앞에서는 소리 지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그럴 때 버튼 하나만 딸깍 누르면 된다.
손바닥만 한 몸체가 온 동네를 깨울 만큼 목청을 높여주니, 이보다 든든한 호신 도구가 있을까.
세이버 가방이나 옷에 걸어두면 위급 시 120~130dB의 경보음으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LED 경보기 클립형 핑크 2만7천5백원, 키링형 라벤더 1만9천5백원.
마이히어로 케이스에서 본체를 뽑는 순간 90dB의 사이렌이 울리고, 112 문자 신고와 지인 긴급 메시지까지 자동으로 전송되는 휴대용 SOS 비상벨 5만5천원.

THE FINAL “JUST IN CASE”
플랜 A, B, C가 다 통하지 않을 만큼 정말 위험한 순간도 있다. 그럴 땐 망설이지 말고 플랜 Z.
없어서 못 쓰는 것보다는 있어도 쓸 일 없는 게 백배 낫다.
쉴트 철심이 내장된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 유리창도 깨뜨릴 만큼 단단한 데다 수납도 간편한 호신용 삼단봉 9천9백원.
세이버 150kg의 건장한 남자도 안전거리에서 즉시 멈추게 할 정도로 강력한 MK3 페퍼 스프레이 3만7천5백원.
블랙코브라 9mA의 전기충격으로 위급 상황에서 상대를 제지하고, 17cm 슬림 사이즈라 간편하게 휴대 가능한 호신용 전기충격기 S-912 15만9천원.

ANTI-SPY CAM
혼자 맞는 낯선 숙소에서의 밤, 작은 소리에도 신경이 곤두선다. 별일 없을 걸 알면서도 주변을 한 번 더 살피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본능.
안전이 확인되는 순간 불안이 걷히고 편안한 밤이 찾아온다.
세이프스튜디오
130dB 경보음과 3W의 LED 손전등을 겸비한 호신용 경보기&손전등 1만9천9백원
침입 경보·몰카 탐지·호루라기 기능을 한데 담은 올인원 호신기기 9만9천원
AI 칩과 RF+IR 이중 탐지 방식으로 몰카를 잡아내는 올인원 탐지기 9만9천원.

CUTE LITTLE GUARDIAN
귀엽게 생겼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이다. 위급한 순간엔 날카로운 소리와 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가방에 매달아두면 사랑스러운 키링이 되고, 필요할 땐 든든한 수호천사가 된다.
쉴트 고리를 당기면 130dB의 경보음이 울리고, 손전등으로도 쓸 수 있는 곰돌이 호신용 경보기 2만4천9백원.
제품 협찬 마이히어로(031-241-8588), 블랙코브라(032-813-2904), 세이버(010-3466-1032), 세이프스튜디오(070-897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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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오한별
Photographer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