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때는 스마트폰부터 📱 

긴급 신고부터 귀가 모니터링, 위치 공유, 보이스피싱 탐지까지. 평소 설치해두고 권한과 연락처를 설정해놓으면 휴대폰은 위기 순간 유용한 안전 도구가 된다.




112신고앱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자, 10초 녹음, 영상으로 112에 신고할 수 있다. 사용자 정보와 현재 위치가 함께 전송돼 위치 설명이 어려울 때 유용하다.


피싱아이즈

악성 앱과 원격 제어 앱, 스미싱 문자와 의심 URL 등 보이스피싱 징후를 탐지한다. 제휴 금융사와 연동해 의심 상황에서 금융 피해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bSafe
버튼이나 음성으로 SOS 신호를 작동시키고 지정한 보호자에게 위치를 알리며, 영상·음성을 기록한다. 가짜 전화와 실시간 위치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what3words
전 세계를 3m×3m로 나눠 세 단어 주소를 부여한다. 112·119를 대신하지는 않지만 산속 등 주소가 모호한 곳에서 현재 위치를 확인해 전달할 때 유용하다.


Life360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클’을 만들어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고, 특정 장소의 도착·출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늦은 귀가나 여행 중 위치를 확인하기 좋다.


서울안심이
서울의 CCTV 관제센터와 연계해 귀가 모니터링, 긴급 신고, 안심 경로, 안심 친구 기능을 제공한다. 늦은 귀갓길에는 ‘안심 귀가 스카우트’도 예약할 수 있다


Story in Action |

혼자 자취하는 동안 바깥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는 반지하 방부터 작은 골목길 빌라까지 다양한 집을 거쳤어요. 당연히 일상의 안전을 위해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시절이죠. 배달 음식을 시킬 때면 집에 남자가 있는 척하거나, 밤길을 걸어갈 때는 어깨를 꼿꼿이 펴고 이어폰 소리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습관이었어요. 경계심을 놓지 않는 습관은 지금도 나를 지켜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소의(요가 지도자)


 

Editor 김희성, 오한별,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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