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 생리대의 등장🧊


동남아 쇼핑템으로 인기를 누렸던 쿨링 생리대가 우리나라에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쏘피, 화이트, 시크릿데이, 디어스킨 등 국내 브랜드에서 너도나도 출시하고 있는 쿨링 생리대들.




디어스킨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는 쿨코어 시스템으로 안에서부터 냉기가 전해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생리혈이 흡수될 때 패드의 온도가 내려가는 듯한 '흡수냉감' 테스트도 완료해 보다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시크릿데이

🧊흡수에 냉감까지 챙겼다면, 패드가 두꺼워지지는 않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시크릿데이의 마일드쿨은 얇고 가벼운 착용감을 보장한다. 또 박하, 민트 같은 청량한 시원함과 통기성, 냄새 걱정까지 덜어내는 기술력을 더했다.



쏘피

🧊쏘피 쿨링프레쉬 또한 자체 개발한 리프레싱 쿨링시트로 마음까지 상쾌한 사용감을 보장한다. 또 신체의 곡선에 맞게 디자인한 볼록 맞춤 구조로 활동량이 많은 여름에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좋은느낌

🧊좋은느낌 썸머 에디션은 린넨이 섞여 건조가 빠른 순면 커버와 순삭 흡수층, 통기성을 챙긴 방수층의 3단계 통기 시스템으로 답답한 Y존이 숨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냉감 패드를 따로 적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더 시원한 착용감을 위해 기술력을 더했다.



화이트

🧊최대 4시간의 쿨링 효과를 지속해주는 화이트의 쿨링 생리대 '스테이 쿨'. 화이트의 오랜 기술력을 동원해 시원함은 물론 냄새, 피부자극까지 생리 기간에 신경쓰이는 모든 요소에 대한 솔루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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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송혜민